선산으로 모셔가기 위해 고양시 고양동과 파주시 영장리(보광사) 사이에 위치한 서울시립 벽제리묘지 1구역 황O성님에서 묘지화장을 하기 위해 묘지개장하는 모습입니다.
사용자이신 아드님이 오셔서 수습하고 모셔 갔습니다.
선산으로 모셔가시기 위해 분묘 묘지개장을 위해 유족(아드님)이 술을 따르고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묘지개장을 하기 전, 유족이 먼저 고인에게 파묘를 알리며 봉분의 앞.좌.우측면 세곳을 조금씩 파묘하는 모습입니다.
벽제리묘지에서 30년 이상 묘지이장 작업을 전문으로 해 온 저희 직원들이 봉분의 중심을 파묘하며, 고인이 계신 위치와 방향을 찾아가며 파묘하는 중입니다.
고인의 유해가 가까워지면 호미로 조심스럽게 발끝부터 찾아, 유실되거나 훼손되지 않도록 유의하며 성심껏 유골을 수습해 드립니다.
벽제리묘지 1구역에서 묘지화장을 위해 유골을 수습한 후, 다른 성묘객들이 불편하시지 않도록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평토작업을 완료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