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후 유골함에 모신 부친의 유해를 서울시립 용미리제2묘지에 기존에 계시던 모친 묘소에 부부합장(묘지합장) 해 드렸습니다.
용미리제2묘지 조성묘의 사각묘테두리석은 흙에 묻혀 있고, 봉분 위에 잔디도 이미 상당 부분이 훼손된 상황입니다.
서울시립 용미리제2묘지에서 부친의 유해를 모친 묘소에 부부합장(묘지합장) 하여 모시는 날 비가 내려 더욱 엄숙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고인의 가족 분들이 개신교(기독교) 신자들이라, 비가 내리지만 엄숙하게 예배를 보며 용미리2묘자에서 고인과 이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소 봉분의 한 쪽(부친이라 왼쪽)을 파묘해 고인의 유골함(봉안함)을 부부합장 해 드리는 중입니다.
서울시립묘지에 기존에 묘소가 있어 봉안함으로 부부합장(매장) 해 모신 후, 생석회를 섞은 흙으로 취토 해 드리고 있습니다.
가족 분들이 용미리제2묘지에서 부부합장 후 취토를 마치고, 목사님과 함께 마지막 예배를 보고 계십니다.
봉분의 모양을 균형 잡히게 새로 조성하고 잔디를 입힌 다음에, 서울시립용미리묘지에서 부부합장(묘지합장)을 함에 따라 부모님 두 분의 성함이 적힌 와비석으로 교체해 드렸습니다.
용미리제2묘지에서 부부합장(매장) 후 봉분에 흙을 추가로 올려 균형을 잡아 보기좋게 모양을 잡은 후, 잔디를 새로 입혀 단정하게 정리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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